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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_돈 굴리기의 법칙 1단계_예금 및 발행어음

yhson97 2025. 10. 28. 14:00

돈 굴리기의 법칙

5천만원이 있다면 어떻게 운용하는 것이 좋을까?

 
최근 예금이 만기되어 다시 재정립하게 된 나의 포트폴리오.
 
열심히 모아둔 돈을 예금이나 적금, 투자를 통해 수익 실현을 하였을 때,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활용해야 한다.
 
모르면 그대로 15.4%의 세금을 적용받는 꼴이니 ..
똑똑하고 현명하게 돈을 굴리는 방법을 고민해보았다.
 

📍 알짜배기 정보 총 정리 📍

[1단계: 예금 및 발행어음]

1. 3천만원 : 새마을금고 1년 세금우대 예금

2. 1천만원 : 한국투자발행어음
    →  4천만원 만기 시 동일하게 진행
    →  이자는 추후 발행어음용 통장에 차곡차곡
    →  1천만원이 모이면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1년만기 가입

[2단계: 수익 및 연말정산공제]

3. 수익 200만원 (서민형 400만원) 비과세 : ISA 전체 운용기간 합산 기준

4. 매년 250만원 기본공제
    - 미장의 매매차익/손실/배당 모두 합산하여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초기화

5. 매년 연초 발행어음 만기는 연금 매수
    - 연금저축펀드 480만원, IRP 180만원, ISA 100만원
    - 기존 월급통장에서 연금저축펀드 10만원, IRP 10만원, ISA 10만원 인출

 

새마을금고의 3천만원 세금우대 혜택

 
금리가 떨어지는 요즘,
예금을 넣기도 마땅치가 않다.
 
그렇다고 모든 돈을 투자하자니 불안하고..
그저 통장에 묵힌 돈으로 두자니 아깝고..

어디 괜찮은 예금이 없나 싶을 때 새마을금고가 딱이다.

 
 
새마을금고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금 수익률을 비교해둔 표를 확인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예금수익률비

 
세금우대저축을 적용하면 2025년의 경우, 과세가 15.4%가 아닌 1.4%로 적용된다.
 

세금우대저축 VS 과세 이자 수익률 비교

 
얼마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세율의 적용이 달라져 20만원이나 세후이자가 차이가 난다.
 
3천만 원을 예금할 경우,
일반 은행의 예금에서 15.4%의 세금을 적용받는 경우와,
새마을금고 예금에서 세금우대저축 혜택을 적용받는 경우의 실지급액을 비교한 후,
일반 은행에서의 금리가 어느 수준이어야 훨씬 유리한지 계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금 상품을 선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비교 요약

 
예를 들어,
새마을금고 세금우대저축 이율이 2.75%인 경우,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세금우대저축 세후이자 = (30,000,000 * 0.0275) * (1-0.014) = 813,450원
일반은행 세후이자 = (30,000,000 * x) * (1-0.154) 
 

 
즉 일반은행 예금이 3.21%는 되어야 세금우대저축보다 유리하다.
 
 
 

한국투자증권 퍼스트 발행어음 천만원 투자

 
발행어음이란, 
고객의 요청에 의하여 고객을 수취인으로 하고 회사를 지급인으로 하여 1년 이내의 약정된 수익률로 발행한 어음이다.

 

즉, 증권사가 직접 빌리는 돈! '짧지만 고정금리 예치' 라고 생각하면 좋다!

 

 

다만, 주의할 점은

예금자 보호 안 됨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증권사가 발행이 가능하며
증권사가 망할 정도는 아니기에 좀 더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1일 이체한도를 최대치로 해놓는 것을 추천한다.
 

중도해지 불가

 

만기까지 보유해야 하므로 급하게 1년 내 써야 하는지 아닌지 판단이 필요하다.

1년 이내로만 약정이 가늠하므로,

단기 여유자금으로 추천한다.

 

 

 

한투 퍼스트 발행어음은 투자하는 통화에 따라 1) 원화, 2) 달러로 나뉜다.

 

1. 원화 상품

 

발행어음은 1) 수시형, 2) 약정형, 3) 적립형 으로 나뉜다.

 

수시형 약정형 적립형
수시 입출금이 가능 거치식 매달 적립식

 

적립형이 더 금리가 높은 편이긴 하나,

약정회차인 8회차 이상 납입하지 않은 경우 차등 수익률이 적용되므로 쉽지 않다.

 

1천만원 1년 약정 시

거치식 2.900% → 세후이자 245,340원

적립형 4.350% → 세후이자 183,045원

 

거치식의 금리가 낮더라도 결과적으로는 거치식의 세후이자가 훨씬 유리하다.

 

 

2. 외화 상품

달러로 예치하고 단기에 달라로 상환받는 구조이니,

환차손 위험이 있다.

 

환율이 상승하면 이득이지만,

환율이 하락하면 이자보다 환차손이 더 클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환율이 하락세일 때,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다.